[김성현 변리사] 인공지능 기술 특허의 시작은 서비스 모델부터


[김성현 변리사] 인공지능 기술 특허의 시작은 서비스 모델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무언가(상품 또는 서비스)를 만드시고, 특허를 받기 위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다. 특허를 받고 싶은데, 어떤 부분을 특허로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본류는 인공지능이 아닌)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확산 추세에 따라 경쟁적으로 기존의 자신의 상품 또는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시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는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해온 텐서플로우(tensorflow)와 같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커뮤니티들의 역할이 크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영진들은 아직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를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또한, 대부분의 경우 기업 내 소수의 인공지능 기술을 다루는 개발자나 엔지니어들에 의존적이거나, 아웃소싱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작 특허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기 마련이다. 그러면, 항상 서비스 모델부터 받는 것을 제안 드린다.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프로세스 중 가장 큰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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