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철현 변리사] 특허법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


[유철현 변리사] 특허법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

전편 보기 1편 링크 전직 개발자, 파이썬을 만나다 오래 전에 개발을 그만둔 이후에도 어찌된 일인지 그동안 MySQL이나 MSSQL 같은 데이터베이스의 SQL 쿼리를 그것도 꽤 복잡한 수준에서 다룰 일이 종종 있었다. 특허법인도 일반 기업의 ERP처럼 사내 업무를 관리하는 관리솔루션이 있는데, 이 관리솔루션을 여러 차례 커스터마이징 하는 과정에서 쿼리문을 직접 짜기도 하고 ERD로 테이블 설계도 같이 참여하면서 실오라기 같은 감을 유지해온 것 같다. 슬랙을 도입하면서, 눈여겨본 기능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메일을 채널 내부로 전달해서 이메일 내용에 대해 내부 구성원끼리 편하게 논의할 수 있다는 점이었지만, 앞으로의 확장성 측면에서는 슬래시 커맨드나 웹훅을 이용해서 외부 솔루션과 데이터를 송수신하거나 API 등을 호출해서 실행시킬 수 있다는 점이 더 크게 다가왔다. [슬랙 앱 관리화면] 결정적으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팀이 슬랙 내부에서 문자 전송하는 기능을 구현해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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