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한 변리사] 회사를 살리는 ‘아이디어 워크숍’ 하는 방법 Part 2


[엄정한 변리사] 회사를 살리는 ‘아이디어 워크숍’ 하는 방법 Part 2

‘여유’가 있어야 관찰을 할 수 있고, 관찰을 해야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다. 시장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발견해야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고, 그것이 기술이 되어 회사를 살리는 제품이 된다. ‘바쁜 사람’과 ‘바쁜 회사’에는 ‘여유’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생각’이 찾아올 가능성이 매우 낮아지고, 주어진일 위주로 하게된다. 그래서 회사에는 ‘아이디어 워크샵(idea workshop)’이 필요하다고 Part 1. 에서 밝힌바 있다. Part 2. 에서는 팀원 역할 나누기, 문제점 도출하기에 대해서 보다 실무적인 내용을 다뤄보도록 하자. 아이디어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한 팀은 3명 내지 4명으로 구성되는 것이 좋다. Part 1. 글에도 썼지만, 한 팀을 만들때 가급적이면 다른 부서 출신으로 다양하게 섞어서 구성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래야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발견할 수 있고, 해결과정에서 서로 배울 수 있다. 팀장(리더)은 나이가 적고 직급이 낮은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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