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웹툰 리뷰]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섬다, ilye, 시이온


[로판 웹툰 리뷰]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섬다, ilye, 시이온

장르 로맨스 판타지 각색 섬다 그림 ilye 원작 시이온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키워드: 성장, 가족, 여주판 이 세상이 여동생이 주인공인 역하렘 소설임을 깨달은 미르. 그리고 미르는 피에 미친 악마라는 크리시스 공작의 딸이었다. 미르는 누구의 도움 없이 용병으로서 여동생만 지키며 살아가려 했으나. 아픈 여동생 아리아를 위해 정체를 밝히고 크리시스 공작을 찾아야 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천사 같은 아리아부터 그런 아리아를 사랑해야 할 남주들까지. 하나같이 미르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리뷰] 액션씬이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움직임 자체는 어색할 정돈 아니었다. 다만 문제라면 주인공 미르가 용병왕이라, 액션이 빠질 수 없다는 점이겠지. 그런데 액션씬이 아쉬웠다. 구도나 연출이나 움직임이나, 로판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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