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뉴스] 메타·트위터에 이어 스포티파이, NFT 본격화

현지시간 16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는 아티스트가 자신의 프로필을 통해 타사의 NFT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서비스를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는 NFT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NFT 베타서비스로 업데이트를 완료한 미국 내 일부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아티스트 계정에 방문하여 NFT갤러리탭을 볼 수 있다. 올해 1월 트위터는 프로필에 NFT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이면서 플랫폼 속 NFT 도입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처럼 트위터, 메타, 인스타그램이 NFT에 진출한 것에 이어 스포티파이도 플랫폼을 통한 NFT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며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탈중앙화 인터넷 웹3.0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Good Morning, NFT! 매일 아침 블루베이가 NFT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블루베이 바로가기 Bluebay(블루베이) a playground for all NFT creators(NFT 창작자를 위한 놀이터) bluebay.ga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