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뱅 이야기 - 와인에 빠진 프랑스 닭요리

안녕하세요? 꼬꼬뱅 먹는 유랑사자입니다. 꼬꼬뱅은 이름부터 익숙하지 않은 음식이긴 하죠? 사자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이제 다음 달이면 벌써 구정이네요. 오늘은 사자집의 명절 음식을 소개하려고 해요. 나물과 전, 탕국, 잡채 등 여느 집에서 먹는 명절음식과 같은데요. 그런데 샐러드와 꼬꼬뱅이 보이네요?ㅋㅋ 사자 집안은 유럽에서 공부하셨거나 유럽에서 온 제부가 2명이나 있어서 그런지 가끔 프랑스 음식들도 해주시고는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꼬꼬뱅은 어떤 음식일까요? 이제 꼬꼬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꼬꼬뱅 이야기 - 와인에 빠진 프랑스 닭요리>사전적으로 '코코뱅(coq au vin)'이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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