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상륙한 나성동 부산돼지국밥


세종시에 상륙한 나성동 부산돼지국밥

안녕하세요? 돼지국밥 먹는 사자입니다.

요즘 식당 리뷰는 잘 못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집밥을 먹는 시간이 많기도 하고, 코로나 대응단계가 유지 되면서 5인 이상 모일 일은 잘 없는데, 신데렐라 보다 더 빡신(?)

21시 규정 때문에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어제도 저녁 약속이 취소 되어서 터덜터덜 걸어가면서 ‘저녁으로 뭘 먹을까?

식당에서 먹고 갈까? 아니면 만두 포장해서 집에 가서 먹을까?’

하던 찰나였습니다. 그런데 길에서 우연히 모 부장을 만났지 뭡니까?

이렇게 반가운 일이!! 그래서 저녁 먹었냐니 숙소 가서 라면 끓여 먹으려고 했다는거예요;;그러면 “잘됐다!

추운데 국밥 한 그릇하고 가세~” 하고서는 돼지국밥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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