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행원리 바다가 보이는 밭담에서 스시를 만나다


제주 행원리 바다가 보이는 밭담에서 스시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제주 스시를 먹는 유랑사자입니다.

요즘 휴가철인데 해외를 못가다보니 제주도로 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 듯 해요.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바다입니다.

월정리 옆으로 행원리 바닷가가 펼쳐집니다. 풍차와 확트인 바다가 보이는 행원리 밭담에 스시를 먹으러 갔어요.

뒷마당 주차장에서 본 밭담 풍경이에요. 제주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밭담은 제주 지역에서 돌을 이용하여 가장자리를 쌓은 담인데, 밭의 경계도 되면서 바람과 방목하는 마소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유채꽃 시즌에는 바다와 유채꽃을 함께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날은 날씨가 다했네요^^ 행원리 밭담의 초밥 메뉴에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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