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티기 주말에도 먹을 수 있는 곳 동대구 해품소 생고기


뭉티기 주말에도 먹을 수 있는 곳 동대구 해품소 생고기

안녕하세요? 뭉티기 먹는 유랑사자입니다. 대구에서는 ‘생고기’라고 많이 하는데요.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서울 출장 온 직원이 ‘생고기’ 간판을 보고 육사시미인 줄 알았던 웃픈 기억이 나네요ㅎㅎ 원래 오후 5시 30분부터 영업인데 15분 전쯤에 저희는 도착을 했어요. 전국 각지에서 오신 분들이라 동대구역에서 만나 오게 되었는데, 사장님이 안에서 기다려도 된다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밑반찬과 게살죽이 먼저 나왔습니다. 생고기 즉 뭉티기에는 ‘장’도 중요하지요. 막창도 그렇고 소스를 매우 중시하는 대구인들입니다. [동대구 해품소 생고기(대) 49,000원] 다들 오랜만인 생고기가 나왔습니다. 큰 사이즈로 4명이서 먹기에 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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