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냉장고털기로 돌아온 유랑사자입니다.
기나긴 연휴가 끝나고 냉장고와 냉동실엔 추석 음식들이 남아 있기 마련이죠. 명절 지나고 나서 처리해야 할 식량들입니다.
그중에서도 잡채는 그냥 먹어도 맛있긴 하지만, 면 특성상 당면은 냉장이나 냉동을 한 번 하고 나면 아무래도 맛이 떨어지기 마련이라 웬만해서는 야채만 남겨 놓는 편이에요. 그러나 잡채밥이나 덮밥으로 먹으려면 당면도 남아 있으면 좋은데, 사자는 볶음밥으로 먹을 거라 남은 야채와 어묵으로 볶았습니다.
볶음밥 할 때도 당면이 있으면 맛있기도 해요. 자취할 땐 남은 명절 음식 싸와서 그냥 다 볶볶 만들기 했던 생각이 나네요.
잡채 당면 불지 않게 만드는법과 남은 김밥재료 및 냉털 채소 우엉 청경채로 만들기 안녕하세요?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어요.
안전한 귀성길이 되시길 바라고 있는 유랑사자입니다. 명절음식 종... m.blog.naver.com 그냥 밥으로만 먹기엔 아쉬워서 빠르게 할 수 있는 국 종류를 생각하다가 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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