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그린해] 천연수세미를 써봐요


[함께그린해] 천연수세미를 써봐요

전 원래는 환경에 관심없는 무지랭이였는데요. c 아이를 낳고나니, 이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은 어떨지 생각하다보니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가뜩이나 요즘 코로나 때문에 식당가서 밥먹는게 꺼려지니 배달이나 포장을 많이 하잖아요. 분리수거 버릴 때마다 후대에 너무 큰 죄를 짓고 있는 죄책감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배달음식도 시켜먹기가 조금 꺼려지는게 사실이예요. 한번 시켜 먹고 나면, 나오는 쓰레기가 너무 많더라구요. 또 물건을 하나 살때마다 나오는 쓰레기는 어떻구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분리수거를 일주일에 한 번만 버리는 날과 시간이 정해져있는데, 버릴때마다 가득가득 담겨진 플라스틱들을 보면 가슴이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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