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활동, 봄과 가을이면 언제나 : )


담임 활동, 봄과 가을이면 언제나 : )

담임 활동, 봄과 가을이면 언제나 : ) 특기는 아니지만 사진이 취미인 담임. 덕분에 지난 7년의 시간 동안 나를 거쳐간 우리 반 아이들은 사진 찍는 일에 익숙하다 정확히 말하면 좋아하는진 모르겠지만 거부하진 않는다. 어쩌다 시작하게 된 건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신규 때부터 시작한 푸름반 가을 하늘 사진대회는 다음 해 봄으로 이어져 봄꽃 사진 대회로 발전했다. 담임 활동, 봄과 가을이면 언제나 : ) 첫해부터 시작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시작한 가을 하늘 사진대회는 어느덧 7회를 맞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활동이 되었고 담임 활동, 봄과 가을이면 언제나 : ) 두 번째 해부터 시작해 코로나로 개학이 연기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번 진행한 봄꽃 사진대회도 5회를 마쳤다. 이전에 있던 지역의 아이들의 맑고 순수함 때문은 아니었을까 하는 걱정에 새로운 학교에서 시작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역사와 유서 때문인지 아이들은 열심히 참여해 주었고 해가 지날 때마다 발전하는 실력에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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