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체 동아리] 필사적 글쓰기, 체육 선생님이지만 글쓰기는 하고 싶어


[창체 동아리] 필사적 글쓰기, 체육 선생님이지만 글쓰기는 하고 싶어

체육 선생님이지만 글쓰기는 하고 싶어 만든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필사적 글쓰기. 모두가 한 가지씩 담당해야 하는 창체 동아리 시간 이 시간마저 체육과 관련된 무언가를 하고 싶진 않아 시작한 글쓰기 동아리. 이 모든 시작은 캘리그래피 취미로 배운 캘리그래피 부계까지 만들어가며 열심히 했었는데 붓 펜에 대한 애정이 식을 때쯤 아이패드가 생겨 연습 겸 조금씩 써나가던 캘리그라피 그마저도 시들해질 무렵 블루캘리(@blue_calli17)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55명, 팔로잉 205명, 게시물 97개 - 블루캘리(@blue_calli17)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bit.ly [창체 동아리] 필사적 글쓰기, 체육 선생님이지만 글쓰기는 하고 싶어 아는 선생님을 통해 알게 된 필사 모임. 실력이 늘지는 않더라도 퇴보되는 것은 늦추고자 무엇보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미루고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 자신에게 생각하는 하루를 살아가게 하기 위한 강제의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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