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아가들 없이 조리원 먼저 도착..이번주엔 삼둥이 보고싶다"


황신영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 후 퇴원했다. 3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가들 없이 조리원 먼저 도착. 이번주에는 꼭 삼둥이 보고싶다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영이 조리원에서 받은 식판이 담겨 있다. 야채에 죽까지, 가볍지만 건강해보이는 식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 이후 4년 만에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지난 9월 27일 출산했다.

[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넘치는 초유를 배달 중인 근황을 전했다. 3일, 황신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힘내서 초유 왕창 짰다"면서 삼둥이 .....


원문링크 : 황신영 "아가들 없이 조리원 먼저 도착..이번주엔 삼둥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