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A “아스트로 표절 논란, 제작사 실수” 사과


TMA “아스트로 표절 논란, 제작사 실수” 사과

스포츠경향] 이미지 원본보기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더팩트뮤직어워즈에서 펼친 솔로 무대가 일본 그룹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대해 조직위가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그룹 아스트로가 ‘더팩트뮤직어워즈’에서 선보인 무대의 표절 논란과 관련해 조직위원회가 사과했다.

더팩트뮤직어워즈 측은 4일 “지난 2일 열린 ‘2021 더팩트뮤직어워즈’에서 진행된 그룹 아스트로 무대 중 문빈 솔로 퍼포먼스가 일본 그룹 아라시의 과거 무대와 일부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콘셉트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좀 더 세심하게 관련 내용을 체크하지 못한 제작사의 명백한 실수”라고 밝혔다. 더팩트뮤직어워즈는 “조직위원회 확인 결과 이번 무대는 문빈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리기 위해 시상식의 제작과 총연출을 맡은 박스미디어 연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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