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공식입장 매니저 갑질 의혹


신현준 공식입장 매니저 갑질 의혹

배우 신현준의 갑질 및 프로포폴 의혹을 제기한 전 매니저 김모씨가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신현준의 소속사 에이치제이필름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10월 6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으로 열린 공판에서 배우 신현준에 대한 부당대우와 프로포폴 불법투약을 허위로 유포한 김씨의 검찰 구형이 있었다"며 "검찰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에서는 범죄 혐의가 중하다 판단한 것으로 생각되고, 법의 엄정한 판단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있을 판결에 기대를 드러냈다. 소속사는 "신현준씨와 그의 가족은 거짓 명예훼손으로 인해 정말 오랫동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며 "거짓으로 한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하려 한 행위와 가정을 망가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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