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청역 감성적인 분위기의 맥주집 바차(varchar)

안녕하세요 자유의잡문가입니다 ~ 친구의 생일이라서 수지구청역에서 만나 같이 맥주한잔하려고 돌아다니다가 처음 본 맥주집을 발견! 바차(varchar)라는 맥주집이였는데요 보시면 보라색 조명이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ㅎㅎ 감성적인 varchar의 내부 모습 바차의 내부 모습인데요 보라색 조명 때문에 감성적인 분위기입니다 수지구청역 술집들은 이런 감성적인 느낌의 술집이 아니라서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 바차의 메뉴판 메뉴판 맨 첫장에는 바차의 시그니처 맥주인 블루문 맥주와 처음 보는 짐빌 하이볼이 있어요 블루문 맥주 한잔의 가격은 6800원인데요 4잔 SET로 시키면 2300원 싸긴한데 저희는 3명이여서 그냥 3개만 시켰어요 ~ varchar의 메뉴판 신기하게 다같이 의견이 맞춰져서 어니언순살치킨을 시켰습니다 감성적인 맥주집인 varchar 맥주집인걸 감안했을 때 독특한 메뉴는 감바스와 닭발이 있네요 ~ 감바스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간단하게 먹고 나갈거라서 다른 메뉴를 시켰습니다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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