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록, 백현동 카페거리 & 시어머니와 윤밀원


연휴기록, 백현동 카페거리 & 시어머니와 윤밀원

10월, 11월의 마지막 대체휴일 토요일은 집콕 일요일은 백현동 카페거리 월요일은 시어머니와의 하루 c 백현동 카페거리는 처음 가봤다 집에서 10분거리 맛있는 라자냐집 라자냐가 만원밖에 안하는데 선착순 판매였다 여기 가기전에 간 카페는 입구에서부터 바선생발견 ㅎ c 그래도 분위기는 좋았다 시어머니가 가져오신 반찬 맛있다 파김치가 대박이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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