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직(職)·주(住)·락(樂)’이 어우러진 미래 첨단도시로

서울시는 영등포구와 구로구 일대 공장촌을 재개발하여 '미래 첨단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약 10만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 1. 주요 내용 사업 규모: 약 230만 (영등포구 130만, 구로구 100만) 출처 : 한국경제일보(https://www.hankyung.com) 2. 주요 시설 첨단 산업단지 :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등 미래 첨단 산업 관련 기업 입주 주거단지 : 다양한 수요 충족, 쾌적한 주거 환경 제공 상업시설 : 편의시설, 문화시설 등 첨단도시에 필요한 시설 갖춤 공공시설 : 녹지, 교육, 문화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위한 시설 마련 3. 구체적 사업 내용 용적률 완화 최대 400%까지 완화 : 기존 용적률 200%에서 크게 상향 조정 첨단 산업단지 : 최대 400%, 연구개발시설 600%까지 허용 주거단지 : 최대 300%, 상업시설 400%까지 허용 공공시설 : 최대 600%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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