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러스와 닭꼬치 안녕하세요! 킵고잉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먹어본 에버랜드 맛집과 먹거리, 츄러스, 닭꼬치, 아이스크림, BHC 콜팝, 차이나 문, 매직타임 후기를 준비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에버랜드도 속이 든든해야 뽕을 뽑을 수 있잖아요? 바로 시작할게요. 에버랜드 츄러스, 닭꼬치 에버랜드에 도착하자마자 출출해서 먹은 닭꼬치와 츄러스 매점이에요. '타이거 밸리'라고 호랑이가 있는 구역의 매점이랍니다. 참고로 저희는 에버랜드에 오전 10시 반경에 도착해서 바로 주토피아로 왔답니다. 나름 일찍 입장했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만만하다고 생각한) 판다월드도 예약이 종료되어 오후부터 현장 줄 서기가 시작된다고 하더군요. 판다월드에서 허탕을 치고, 주토피아로 향하는 인파 속에서 부대끼면서 타이거 밸리로 내려오느라 일찌감치 진이 빠졌어요. 그래서 에버랜드 먹거리 츄러스를 즐기기로 했어요. 일단, 음료 메뉴 보여드릴게요. 에버랜드 커피는 솔직히 너무 맛없어서 비추에요. 차라리 에이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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