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면 리뷰

지은이 - 브레네 브라운 취약성과 수치심, 이런것들을 가리기 위해 우리는 마음에 갑옷을 입힌채 살아간다.모든 사람은 완벽할 수 없음에도 우리는 아무리 잘해도 부족하다고 느끼고 자신을 더 잘하게 하려고 몰아간다.그 안에서 우리는 자신의 취약성이 나타날까 두려워하고 감추려고 한다.약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의 취약성을 인정하고 드러낸다면 한 걸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취약성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할때 꼭 그 사람이 완벽해서 사랑하는건 아니다. 그 사람의 취약성을 보고 오히려 보호 본능을 느낄 때, 우리는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것이다.내가 곤경에 처했을때 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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