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스토리 동요로 배우는 영어단어100 사운드북


두두스토리 동요로 배우는 영어단어100 사운드북

함박이가 한창 사물의 이름이 무엇인지 물어볼 때 구입한 게 두두스토리의 영어로 배우는 영어단어100이었어요. 솔직히 세이펜, 뽀로로펜 등 있으면 좋지만 비싸고 음원을 다운 받고 하는 게 귀찮아서 안 샀어요. 그냥 내가 대답해주고 말지 싶다가 세이*베에서 두두스토리 할인을 하는데 손으로 직접 누르면 소리가 나오는 게 있더라구요. 아기가 포인팅을 많이 하니까 잘 됐다 싶어서 얼른 구입했어요! 건전지 들어가는 장난감은 최대한 안 사려고 했었는데 불빛 나오는 장난감도 아니고 잘 활용한다면 좋겠지 싶어서 구입했어요. 함박이가 처음에는 찔러보기만 하고 한동안 만지지도 않다가 요즘 인지력이 발달했나? 16개월이 된 지금 오히려 더 잘 가지고 놀아요. 예전에 종이책을 줬더니 얇은 종이에 손이 베여서 아직까지 함박이는 보드북을 보는데 이것도 안 찢어지는 재질이라 걱정이 없어요. 플라스틱인가? 무슨 재질인지 설명은 없어요. 책을 보면 버튼이 따로 있는 게 아니고 그냥 그림을 터치만 하는데.. 어떻게 ...


#내돈내산동요로배우는영어단어100 #내돈내산두두스토리 #돌아기장난감 #동요로배우는영어단어100 #두두스토리 #두두스토리동요로배우는영어단어100 #사운드북 #아기책추천

원문링크 : 두두스토리 동요로 배우는 영어단어100 사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