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노키 시게노리,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구스노키 시게노리,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나는 온통 못하는 것투성이야!키도 작고, 달리기도 못하고, 목소리도 작아.나도 잘하는 게 있긴 한 걸까?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서 비관적인 아이 있죠. 그렇지 않다 할지라도 아이가 커가는 과정에서 한 번쯤 자신감이 떨어질 때가 있고, 그 좌절감이 쉽게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주변에 가까운 사람의 응원이나 조언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게다가 아이가 너무 좌절이 반복될 경우 위로하는 부모가 멘탈이 흔들려 함부로 말을 뱉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는 2014년에 베틀북에서 소개된 책입니다. 컬러링북 같은 스케치와 단색 명암 처리에 다소 인형이 말하는 느낌도 있..........

구스노키 시게노리,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구스노키 시게노리,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