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제동크. 한지아 작가의 그림책. 다름을 인정하자.


내 이름은 제동크. 한지아 작가의 그림책. 다름을 인정하자.

당나귀와 얼룩말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둘은 같은 동물과는 대체할 수 없을 만큼 첫눈에 사랑에 빠졌지요. 때문에 같이 있는 것 자체가 매우 행복했답니다. 하지만 당나귀는 당나귀 마을에서만 지냈고, 얼룩말도 얼룩말의 마을에서만 지냈습니다. 때문에 항상 함께하고 싶었던 둘은 어느 날, 변신을 하고 깜짝 방문을 하기로 합니다. 한날 같은 날. 얼룩말은 실을 칭칭감아서 당나귀 같은 모습을 하고, 당나귀는 자신의 몸에 검은 물감을 발라서 마을에 방문했지만 사랑하는 서로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시무룩해진 서로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다 우연히 우스꽝스럽게 변신하려 한 서로의 모습을 보게 되고, 깔깔깔 웃습니다. 이후로 다름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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