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동화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허은미 / 4~7세


창작 동화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허은미 / 4~7세

오늘 소개할 책은 4~7세에게 읽어주기 좋은 내용과 강렬한 색채를 담고 있는 책이에요. 부모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아이가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그림책이에요. 허은미 글 나이가 들어도 잃고 싶지 않은 건 웃음과 용기. 그런 삶을 살고 싶어 오늘도 걷고, 읽고, 생각하고, 꿈을 꿉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우리 몸의 구멍>< 진정한 일곱 살> <웃음은 힘이 세다>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코뿔소가 달려간다> <야옹이야, 나야?>등이 있습니다. 창작 동화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그림책-허은미 / 4~7세 아침부터 동구는 할머니와 아빠에게 잔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마음으로 "아빠, 바보!"를 열 번 외쳐요. 아무도 동구 마음을 몰라주네요. 그런데, 학교에서도 동구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선생님께 잔소리를 들어요. 너무 억울해서 눈알이 튀어나올 것만 같대요. 해바라기 도서관에 갔는데 맨날 오던 아이들이 보이지 않아요. '하하 호호 가족캠프'에 갔대요. 동생이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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