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화 기다림 모두 행복한 날 - 루스 크라우스 / 유아 그림책


창작동화 기다림 모두 행복한 날 -  루스 크라우스 /  유아 그림책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기다리는 건 무엇일까요? 창작동화 기다림 모두 행복한 날 시작할게요~ 창작동화 기다림 모두 행복한 날 - 루스 크라우스 / 유아 그림책 모두 행복한 날 - 독서 하와이 루스 크라우스 글 1901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났으며, 피바디 예술 학원에서 그림과 음악을, 뉴욕 파슨스 스쿨에서 응용 미술을 공부했다. 199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서른 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썼다.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생각의 움직임과 언어를 포착해 낼 줄 아는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글을 쓴 작품으로 <이만큼 컸어요>, <구멍을 파는 것>, <아주아주 특별한 집>, <당근 씨앗>들이 있다. 마르크 시몽 그림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스무 살까지 스페인과 프랑스와 미국을 오가며 살았다. 그에게는 그림을 그리는 데에 유리한 점이 두 가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관찰력이었다. 잦은 여행 덕분에 그는 그림을 그리는 데 반 이상을 차지하는 예리한 관찰의 습관을 키울 수 있었다. 그는 ...


#겨울잠 #기다림 #동물 #모두 #모두행복한날 #창작동화 #칼데콧아너상

원문링크 : 창작동화 기다림 모두 행복한 날 - 루스 크라우스 / 유아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