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시 모든 게 싫어질 때 이 시를 보세요. (ft. 노천명 시집)


감사 시 모든 게 싫어질 때 이 시를 보세요. (ft. 노천명 시집)

안녕하세요 독서 하와이 딸내미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시는 <감사>입니다. 저 푸른 하늘과 태양을 볼 수 있고 대기를 마시며 내가 자유롭게 산보를 할 수 있는 한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이것만으로 나는 신에게 감사할 수 있다 사람은 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 자신이 어떤 공경에 처했을 때 큰일을 당했을 때 그때 해결이 됐을 때 해결해 준 사람이나 해결하게 된 계기의 늘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감사는 꼭 중요한 사람이나 친한 사람에게만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친하지 않는 사람이나 날 도와준 사람에게도 당연하게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얘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 감사라는 시처럼 내가 맑은 하늘과 어두운 하늘과 우중충한 하늘을 보는 것에 감사해야 하고 태양과 달과 별을 보는 것에도 감사해야 해요. 공기를 마시며 살아가는 것에 감사해야 하고 내 의지대로 여기저기 다니고 어떤 일에서 의견도 낼 수 있는 것도 감사해야 해요. 내가 어떤 일을 했다고 절대 거만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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