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_다이브 줄거리 (ft. 단요) / 청소년문학 / 장편소설


서평_다이브 줄거리 (ft. 단요) / 청소년문학 / 장편소설

안녕하세요 독서 하와이 딸내미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다이브>입니다. <다이브> 작가 소개 <다이브> 차례 때는 2057년 세상에 있는 얼음이 녹아 댐이 무너지면서 서울이 물로 잠겼다. 그래서 사람들은 건물 위에 서식하거나 산 위에 서식하기도 했다. 그 중 선율이라는 아이가 있다. 장비나 먹을걸 얻기 위해선 잠수를 해야하는데 물을 좋아하거나 물이 무섭지 않은 사람들만 물꾼이 되어 물 밑을 수색한다. 하지만 어느날 우찬이라는 친구와 선율이라는 친구가 싸웠다. 벌컥 화가 난 선율은 내기를 했고 선율이 지면 공기탱크를 줘야했고 우찬이 지면 명동구역을 쓸 수 있었다. 기한은 보름이고 제한된 구역에서 제일 좋은걸 얻은 사람이 이기는 내기였다. 선율은 지고싶지 않았다. 선율이 살고 있는 노고산은 공기탱크가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선율은 계속해서 물건을 찾다가 플라스틱 큐브를 찾았다. 그 안에는 한 소녀가 있었다. 선율은 이 소녀를 데려가 배터리를 켰고 그 소녀는 여기가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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