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자는 밤 시 잠이 오지 않을 때 보는 시 (ft.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 시인)


못 자는 밤 시 잠이 오지 않을 때 보는 시 (ft.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 시인)

안녕하세요 독서 하와이 딸내미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시는 <못 자는 밤>입니다. 하나, 둘, 셋, 넷 ........................ 밤은 많기도 하다. 제가 왜 이렇게 짧은 시를 가져왔냐면 이 짧은 시 안에서도 많은 생각이 들고 많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들고 왔어요. 여러분들은 밤에 무엇을 하시나요? 예를 들어 자기 전 책을 읽는다거나 아니면 휴대폰으로 유튜브 보거나 웹툰 보거나 아니면 스트레칭을 하거나 아니면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아니면 누웠는데 잠이 안 와서 멀뚱멍뚱있고 양을 세고 있거나 야식을 먹고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딱 두 가지인 것 같아요. 제목의 못 자는 밤처럼 잠이 안 와서 멀뚱멀뚱 눈 깜빡이다 자거나 아니면 휴대폰 하다가 자거나 둘 중에 하나에요. 근데 저 못 자는 밤에서는 하나, 둘, 셋, 넷 하고 번호를 세잖아요. 저도 그럴 때가 아주 많습니다.. 저는 양을 세는데 아무 소용이 없더라고요. 뭔가 더 잠이 깨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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