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사업 말아먹은 새언니 썰..


집안 사업 말아먹은 새언니 썰..

새언니가 집안 사업을 망쳐놨는데 진짜로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새언니 말로는 결혼하신분들은 다 이해하고 자기처럼 했을꺼라는데 두서가 없어도 다들 한번 보시고 의견좀 내주세요ㅠㅠ 저희집은 가족이 물건을 직접 수입을하고 마트/백화점에서 판매를 직접 하는 사업을 합니다. 가끔 마트나 백화점가실때 마이크에 타임세일 / 할인행사 이러면서 소리지르는분들 보셨죠? 판매직원이라고 많이해요 아빠랑 오빠가 대표이사로 있고 저는 경리를 보고있습니다. 저희 회사에는 A라는 여직원이 있는데 이친구가 정말정말 매출이 어마어마해요 A를 진짜 회사로 픽스하고싶어서 장장 8개월을 스카웃제의를 했습니다. 이게 4년전이에요. 지금 있는 직원님들도 너무너무 잘하셨지만 진짜 이친구가 너무 필요했습니다. 오빠랑 새언니는 결혼 2년차인데 연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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