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참다가 엘베에서 실수한 썰...


똥 참다가 엘베에서 실수한 썰...

원제목 : 똥참지말자 진짜.... 진심 사라지고싶다 스피디하게 내 마음을 대변하기위해 음슴체로 쓰겠음 욕도좀하겠음 결론부터말하면 바로 1시간 전 엘베에다 똥쌈 ㅆㅂ 진짜 내가 살다살다 별 짓을 다해봄...... 내가 톡판에 글을 다 쓰게되는 날이 올줄이야 급하게 몇년만에 로그인해서 톡판을 찾음 조카 살면서 이런일이있을줄은 몰랐으니까 자 그러니까 난 여자고 올해 30. 오늘 약속이있어서 짧은치마에 너무예뻐서 못신고 아껴뒀던 흰색운동화를 신었음 친구들과 헤어지기 전 배에서 꾸르륵꾸르륵 신호를 감지함 그래도 곧 집에갈꺼라 집에서 맘편하게 하려고 참고 귀가를 서두름 택시를 탐 괜찮았음 점점 꾸르륵꾸르르릐륵 하며 요동치기시작했지만 괜찮았음 집에다와갔으니까 택시에서 내린 후 바로 집에가야했지만 편의점에 들림 ㅆ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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