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잘못 모르는 올케언니 썰..


자기 잘못 모르는 올케언니 썰..

원제목 : 사과+병원비 내놓으라는 올케언니 일하면서 핸드폰으로 작성하는거라 오타있음 죄송합니다 부모님이랑 살다가 이번에 독립한 30대중반입니다 결혼생각딱히 없고 취미생활하다보니 자꾸 살림이 늘어서 모은돈으로 쪼그만 아파트 구매했습니다(지방이라 아파트 싸요.. ㅠ) 집들이 생각없었는데 올케언니가 해야된다고 하는거예요 올케언니는 안했으면서.. ㅡㅡ 그냥 배달음식 시키기로하고 오빠내외랑 7살6살조카가 왔는데요 빈손으로 달랑 와서는 크기가 작네 어쩌네 입대는데 그냥 참았어요 근데 분명히 제가 취미방에 들어가지말고 고모물건에 손대지마라라고 했는데 연년생 조카중 첫째는 온 방 문 열고 들락날락 거리고 둘째는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더군요 오빠랑 제가 하지마라고해도 들은체도 안하고 올케언니는 첨와서 신기해서 저러는거라고..


원문링크 : 자기 잘못 모르는 올케언니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