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다 욕먹은 알바 썰..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다 욕먹은 알바 썰..

원제목 : 알바하다가 애기 엄마랑 싸움 붙었는데 제 잘못입니까 방탈 죄송합니다. 하지만 애기 엄마들이 가장 많을 것 같아서 의견 좀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제목처럼 편의점에서 알바하던 도중에 애기 엄마랑 싸움 났는데 전 제 잘못이라고 생각 안 하거든요. 근데 의견들어보고 제가 잘못한거면 사과 드려야 하니까 글 씁니다. 일단 아까 일어난 상황입니다. 평소 자주 오는 애기 엄마가 한 분 계십니다. 애기는 이제 막 걸음마 뗀 아이 같습니다. 애기 엄마는 그냥 평범한 30대 주부입니다. 이분은 자주 오시지만 제가 그렇게 반가워 하는 손님은 아닙니다. 은근슬쩍 반말하고 카드나 돈 던지시거나 문 활짝 열어놓고 가시거나 카운터에 쓰레기 두고 가시거나 하셔서요. 저걸 한꺼번에 다 하는건 아닌데 오실때마다 한가지씩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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