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얼굴보고 토할꺼 같다는 남자친구 썰...


엄마 얼굴보고 토할꺼 같다는 남자친구 썰...

원제목 : 남자친구가 저희 엄마 얼굴보고 토하면 어쩌냐고 했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살다살다 이런걸로 판에 글을 쓸거라곤 상상을 못했는데 미친X들 또라이들 다 남의 얘기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저한테도 벌어지네요 아직도 화나고 억울해서 열받고 저런 새키한테 내 시간 허비한게 저 자신이 병X같아서 너무 화가 납니다 사건은 그저께구요 4년만났습니다 저 이중인격자 새키랑요 결혼얘기 오가고 있고 저희집에 한번 오기로 날짜 조율중이었고요 카페에서 먼저 제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쪽에서 오는게 보이는데 바로 안오고 옆에 골목으로 들어가길래 또 담배피러 가는건가 싶어서 놀래키려고 얼른 따라나갔는데 통화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옆에서 조용히 서 있다가 누구야..? 어느년이야...? 이런 장난치려고 가만히 서 있었어요 근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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