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달라는 시어머니 썰..


새차 달라는 시어머니 썰..

원제목 : 새차를 왜 시어머니 드려야하나요? 하..진짜 욕이 나옵니다. 하루종일 짜증나고 욕만 나오네요. 시어머니랑 사이가 별로 안좋아서 안좋은소리밖에 안나오네요. 시어머니랑 교류도 별로 없고 가끔 예의상 전화하고 인사드리고..그게 전부입니다. 이유는 제가 첫째가 아들 둘째가 딸인데 아들 돌잔치때는 오셔놓고 딸 돌잔치한다고 말씀드리니 원래 딸들은 돌잔치하는거 아니라며 옛날사람 말 듣는게 제일이라고 큰소리 떵떵치시고.. 저는 꿋꿋하게 돌잔치 진행했구요. 시어머니는 딸 돌잔치때 안오셨어요. 그뒤로 제가 인사드리러가도 꽁해있으시구요. 묻는말에 대답도 잘안하시구요. 초반에는 내가 왜그래야하는지는 이해가 안갔지만 어쨋든.. 시댁이고 하니.. 선물이며 용돈이며 다 챙겨드리고 하루에 한번씩 시댁 왔다갔다 했었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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