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바람피는 사실 알려줬더니 안믿고 손절했다 다시 나타난 친구 썰...


남편 바람피는 사실 알려줬더니 안믿고 손절했다 다시 나타난 친구 썰...

원제목 : 남편 바람사실 알렸다가 손절당한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저에게는 고등학교때부터 친한 친구들이 있어요. 3년 전, 저와 제 친구들 나이가 25살 때 친구A가 결혼을 했어요. 처음에 임신인 걸 알게되자 저희에게 어떡하냐고 울며불며 이야기 하길래 저희는 아직 젊으니 중절수술 알아보고 하는 게 어떻겠냐 너 인생이 너무 아깝다며 설득했어요. 저포함 친구들은 아직 사회 초년생이기도하고 친구 A는 이렇다 할 경력도 없는데(취준생)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고 엄청 말렸어요. 아이는 나중에 결혼 하고서 갖는 것도 괜찮다고요. 친구가 너무 걱정됐거든요. 주위에 한 부모 가정으로 사는 아는언니가 있는데 엄청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봐 와서 그랬고 나이가 어리기도 했고요. 다행이게도 친구A의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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