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재취업도 안하며 노는 남편.. 썰..


퇴직 후 재취업도 안하며 노는 남편.. 썰..

원제목 : 깊은 빡침을 억누르며 씁니다 제목그대로 남편때문에 깊은 빡침을 느끼고 있음 결혼한지 1년 6개월차 결혼전 서울에서 근무+대학원 다니고있었고 결혼하면서 남편 직장지역으로 지방으로이사가며 실직 상태가 됨 다행히 실업급여 조건이 되어서 7개월간 실업급여를 받음 남편 나름 대기업에 해당되는 곳에서 비정규직이지만 열심히 벌어옴. 결혼할때 투룸 5000/17 반전세 대출받아서 시작했고 시댁에서는 500만원 지원해줌. 없이 하는 결혼인것 알고 있었고 우리힘으로 으쌰으쌰 잘 살아보자해서 괜찮다 했음 친정에서는 물론 결혼 엄청 반대하셨지만 결혼 허락 받고 나서는 경기도에 시세로12억짜리 집을 증여해주심 단 이게 부담보 증여라 빚이 3억 8천 가까이 됨 한달에 이자만 120만원씩 나가고 있음 원금 125만원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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