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없는데 친한 누나 데려와 잔 남편 썰..


와이프 없는데 친한 누나 데려와 잔 남편 썰..

원제목 : 친한사이면 와이프 없는 집에와서 자고 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한지 2개월된 신혼입니다. 얼마전 신랑과 싸운일이 있는데 본인은 잘못했다 생각 안하고 제가 이해못해주고 예민하듯이 생각하는데 어떤지 봐주세요. 신랑에게도 보여줄겁니다. 신랑은 교대근무라 저와 근무시간이 맞지 않아요. 그래도 출근,퇴근 카톡은 꼭 서로에게 남기곤 하는데 전날 또 싸우는 바람에 서로 연락을 한통 안했어요. 그날은 신랑이 야간근무였고 아침에 퇴근하는 날이었어요. 출근 길에 신랑 친한누나가 저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 누나도 교대근무에 신랑 근무지와 가까운곳에서 근무를해요. “ㅇㅇ아~ 내가 오늘 너희 신랑 좀 빌릴게~” 네? 하니까 언니도 야간근무 마치고 지금 끝났다고 신랑이랑 아는 사람 더해서 같이 술을 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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