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와 시부모님 사이에 낀 며느리 썰...


시누이와 시부모님 사이에 낀 며느리 썰...

원제목 : 오늘 시누이랑 시부모님이 나때매 싸움.. 오늘 저녁에 시부모님, 나, 남편, 시누 임신중, 어린 조카 한명, 이렇게 모여서 시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서 시부모님 댁에서 식사했음.. 시매부는 출장중이셔서 못 오셨구 나는 작년 5월에 결혼했음 시아버지는 평범한 분이신데, 시어머니가 아들 아들 하시는 분임. 가끔 나 후려치기도 하시고, 옛날 마인드라서 며느리가 시댁와서 일 하는거 좀 당연하게 생각하심 남편은 그런 사람 아니고, 중간역할 잘 해주는데.. 남편보다 시누이가 결혼 전 부터 나 많이 챙겨주고 중간에서 잘 해주셨음 오늘도 시누이랑 남편이 둘이 일찍 시댁가서 음식준비 다 하고, 나는 케이크랑 꽃다발 픽업해오라해서 그것만 했음 근데 오늘 식사 내내 시어머니가 좀 나한테 틱틱거리시고, 내가 해주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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