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했던 시어머니 썰..


너무 감사했던 시어머니 썰..

원제목 : 세상에는 이런 시어머니도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어느덧 6년된 맞벌이 주부입니다 지금 나이는 35살이고 남편나이는 2살차이입니다 항상 날보면 웃어주고 기쁘게 맞아주셨던 시어머니를 생각하며 이글을 쓰네요 자다가,밥먹다가,일하다가도 생각나는 세상에서 제일 존경스럽고 사랑하는 어머니 가정폭력때문에 남편이 아무리 살갑게 다가와도 경계했던나 남편이 결혼하자고 프로포즈를 했을때도 겁먹었었던 나 이런 나를 다독여주고 함께 울어주고 화도내주셨던 어머니 이런 어머니와 남편을 믿고 결혼을 했습니다 어머니 집에 들어와살게되었지만 내 손에 물이 닿는것조차 질색하셨던 어머니 제사 때 다른 요리하느라 정신없었던 나는 산적을 잘못하고 다 태워버려도 오히려 내가 잘 살펴봤어야하는데 내탓이라고 오히려 잘못했다고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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