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만 잔뜩 낳고 신경도 안쓰는 쓰레기 남편 썰..


애만 잔뜩 낳고 신경도 안쓰는 쓰레기 남편 썰..

원제목 : 냉면집에서 본 부부(feat.아이가 다섯)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후반 여자입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오타 맞춤법 이해 부탁드려요 빠르게 음슴체 갈게요!! 오늘 퇴근하고 남친이랑 데이트 할려고 만났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져 남친이랑 냉면집에 갔음 자리잡고 앉았는데 갑자기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보니 애들이 큰소리 내며 들어오고있고 그뒤로는 부모님으로 보이는분들이 들어오심 와.. 애가 다섯명이네... 요즘에는 잘볼수 없는 대가족이라 신기했음 냉면집 이모들도 신기한듯 쳐다보시고 처음에는 다 남매들인가?? 아니면 사촌들?? 생각했는데 남매가 맞았음 그 부부와 아이들은 우리 바로 뒤에 앉음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두명 그리고 5,6살쯤 되보이는 남자애가 하나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남자애가 하나 엄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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