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으로 돈빼돌리는 새언니 썰...


친정으로 돈빼돌리는 새언니 썰...

원제목 : 새언니 때문에 온집안이 걱정이에요 친정오빠네 이야기입니다. 결혼한 지 12년 되었고 오빠는 기술직, 언니는 일해본적없는 전업이에요. 아이는 둘.(10살, 5살) 지방 대도시에 살고 있고요. 결혼할 때 집은, 저희 아빠가 월세 주고 있던 아파트에서 살게 해주었어요. (명의는 오빠 명의) 그리고 자동차 한 대 사주었고요. 새언니는 혼수랑 예단 500 했고요. 결혼 직후에 임신해서 전업으로 지냈어요. 저희 오빠는 회사원인데 몸으로 일하는 직업이라 업무 강도도 세고 여유 시간도 없는 편이에요. 월급은 400 정도. 본인 용돈 빼고 360만원 내놓는다고 해요. 저희 부모님은 오빠가 기술직이라 제 사업을 하면 몸이 좀 편하니, 차근히 돈 모아서 얼른 사업체 차렸으면 싶어하셨어요. 그래서 집 명의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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