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문화 태움 당한 썰..


간호사 문화 태움 당한 썰..

1. 빅5 병원에 신규 입사. 사회 생활 하다가 대학 가야겠다고 느껴 간호대 간 케이스로 27살 늦은 나이에 신규로 입사하게 됨. 처음에 들어갔을 때 당연히 나보다 어린 선배가 있을거라 예상함. 일을 얼마나 굴리던 상관 없었음. 그런데 2년차 나이 어린 선배 간호사가 자기보다 선배 간호사가 앞에 있으면 인사도 받아주고 존댓말함. 근데 단 둘이 남게되면 인사 씹고, 야야거리며 반말함 난 그게 그렇게 싫었음. 초지일관 반말 하는거였으면 기분은 안나빴을 것 같음. 2. 간호사는 대부분 근무 전에 티타임 시간을 가짐. (부서마다, 병원마다 다름) 내가 있던 병원은 그 듀티의 막내가 그날 먹을 커피, 빵, 과일을 모두 사와야 했음.. 나이트 근무면 야식.. 신규 월급 얼마 안되는데 그 돈만 30 이상 나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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