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옷 빼돌리는 시모 썰..


아이옷 빼돌리는 시모 썰..

원제목 : 시모가 아이옷을 자꾸 팔아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상한가 해서 여러분께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는 양해 바랍니다. 남편과는 4살 차이고 남편 37, 저는 33이고 6년차 부부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맞벌이 부부에요. 사실 맞벌이라 하기에도 애매한게 남편은 세후 370-375왔다갔다 하며 받고 보너스도 간혹 20-25나와요. 한달에 고정 370 나온다 보면 되요. 저는 두가지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데 일정하지는 않고 정말 적으면 210정도 수입이 있으나 많아봐야 300을 넘기지는 않고 그냥 210-280을 넘나든다 보면 됩니다. (그이상은 시즌 아니면 힘듭니다.) 저희는 대출없이 서울 소재의 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아버지께서 건물1(빌라) 아파트2 있는데 저 결혼하며 빚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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