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모르고 잔다고 서운하다는 아내 썰...


세상모르고 잔다고 서운하다는 아내 썰...

원제목 : 잠들면 세상모르고자는 남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꼭꼭 댓글 좀 남겨주세요 저도 잘몰라서ㅜ못한 부분은 고쳐야하니까요 32인 남편이구요.와이프는 28살 임신 8개월차랍니다. 여긴 임산부경험도 결혼경험도 있으신분들 계시니 물어보려구요 앞뒤상황 아셔야길래 길어요.밑에 요약 6월2일 금. 와이프의 친구커플과 처제가 11시10분 기차 올라온다고 했습니다. 전 6시칼퇴 후 집에가서 아내와 저녁식사를 하고 7시 손님맞이 청소를 같이하고 9시반.한시간정도 틈이나 게임해도괜찮겠냐고 해서 게임하다가 10시반에 끄고 차를 몰고 마중나갔죠. 11시반 집에 다시와 그 친구커플 남자와 플스를. 와이프와 처제.친구는 안방에서 수다 후 다같이 1시부터 과일과 과자먹으믄서 영화보고 다들 3시쯤에 잠들었죠 6월 3일 토 11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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