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다이어트 센터 다녔던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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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입소한 언니중에 한언니는 구남친랑 더럽게 헤어졌나봐 태어나서 50키로 넘어본적이 없었는데... 친구랑 자취하면서 밥대신 먹은 그놈의 치킨이 그언니를.... 아니 취소ㅋㅋㅋㅋ 치느님이 언니를...ㅋㅋㅋㅋ 치느는 잘못없어...naver... 그 언니 살쪘는데도 이목구비가 또렷할 정도로 이쁨ㅋㅋㅋ 남친이랑 헤어지고 학교휴학한 사이 폭식해서 살이 엄청 불어나서ㅜ 복학하려보니 자기가 초라할것 같아 알바 모아둔 돈으로 입소했대ㅋㅋㅋㅋㅋ 맨날 런닝머신 뛰면서 남자친구이름 부르면서 똥새끼 죽여버려 궁시렁궁시렁 ㅋㅋㅋㅋㅋㅋ 시끄러워서 운동할땐 옆에 아무도 안감ㅋㅋㅋㅋㅋ 트레이너도 안건드림ㅋㅋㅋ 누구하나 죽일거같아서ㅋㅋㅋㅋ 그언니가 젤 독하게 뺐대ㅋㅋㅋ단기엨ㅋㅋㅋㅋ 빼니까 여신이라곸ㅋㅋ 근데 문제는 그 언니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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