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 얼굴에 우유 끼얹고 나온 썰...


시엄마 얼굴에 우유 끼얹고 나온 썰...

원제목 : 시엄마 얼굴에 우유 끼얹어버리고 나와버렸어요 나 패륜인거 알고 욕해도 좋고 뱃속아가 때문에 이상한 상상 안 할려고 했는데 진짜 내가 욕 좀 하면서 어디에 써야 속이 풀릴거 같아요 진짜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는거 알지만, 그냥 어디 내가 한짓거리 이야기 해야 속이라도 풀릴거 같아서 이야기할게요 얼굴 안보이는거 하나 믿고 까부는거니깐 불쾌하면 안읽어도 됨 이렇게라도 안하면 화병걸려서 죽을 거 같아요 편하게 그냥 말할게요 노망난 할망구년 인자한 시애미 코스프레 하더니만 그거에 낚여가지고는 털썩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깐 완전 영화 올가미급을 넘어서는 짓거리들을 하고 자빠졌음 결혼 전에는 며느리는 딸이라고 지껄이던 양반이 결혼 후에 180도 달라짐. 진짜 사람 빈정 상하게 먹을 거 냉장고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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