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에게 을(乙)질 쎄게 당한 썰...


세입자에게 을(乙)질 쎄게 당한 썰...

원제목 : 이게 제가 세입자한테 갑질한건가요 ?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는 빌런 세입자때문에 너무 속을썩어 보시는 분들많은 채널에 의견좀 들어보려 글 올려봅니다 그리고 그 세입자분께서 판 결시친 매우 잘보고 있기때문에 보라고 글도 올립니다 반려동물 관련 및 세입자와의 분쟁 얘기이므로 혐오하시는 분들은 지금 뒤로가기 부탁드려요 이건 근 1년 간의 세입자의 만행과 지금도 진행 중인 분쟁이기에 긴글이며 다소 과격한 표현이 들어가있을수도 있음에 미리 죄송합니다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갑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라 직장생활하다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서울아파트 처분한돈으로 대출 끼고 경기 외곽에 빌라하나 올림 경기외곽이긴한데 (읍단위) 대기업연구소덕에 신도시를 표방하며 유입인구가 많음 본인 탑층 거주중이고 반려동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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