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기 남편과 단둘이 두려는 친구.. 썰.. 3/3


자꾸 자기 남편과 단둘이 두려는 친구.. 썰.. 3/3

안녕하세요 지난일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서 바쁘게 살았는데 후기라고 남길만한 일이 없기에 더더욱 글을 적어야할까 싶었지만 아무 얘기도없이 지내는건 지금까지도 걱정해주시는분들께 죄송해서 늦게나마 글 남깁니다 정말이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수많은분들이 걱정해주신덕분에 저는 현재 잘지내고 있습니다 일단 당시의 후기는 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일단 친구를 안심?시키고자하는 의도의 후기였습니다 솔직히 실제의 제맘이 그러했으니 거짓은 아니었지만 이후의 제 대처방식에 대해서는 거짓으로 적었습니다 실은 당시 후기를적기까지 며칠시간이 걸렸던건 이것저것 준비할것들이 필요해서였었고 제가 별일 아닌듯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면 뭔가 그쪽에서 어떤 행동을 취하지않을까 했었기에 보시기에 조금은 답답한 후기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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