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잠깐 태워주고 점심 얻어먹는 상사 썰...


차 잠깐 태워주고 점심 얻어먹는 상사 썰...

원제목 : 점심을 계속 제가 사는게 옳은가요? 회사가 외곽에 있어요 출퇴근은 통근버스로 하고 있고 점심은 구내식당이 있었는데 문제가 생겨서 두어달 정도는 밖에서 사 먹어야하는 상황이구요 주변에 식당 단 한군데도 없고 길도 없어서 걸어서는 절대 나갈수가 없어요 차로 3,4분정도 나가면 아파트 단지랑 병원, 식당 등 있구요 그래서 저는 직원 중 유일한 뚜벅이인지라 점심 고민이 많았는데 (여름이라 도시락싸기도 참 힘들고 한그릇은 배달도 안와요) 감사하게도 남자 선배 중 한분이 같이 먹으러 나가자고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선배 차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나갔는데 첫날에 제가 감사해서 점심을 샀어요(두명해서 22,000원) 저는 한달에 두세번정도는 제가 사고 나머지는 더치페이 할 생각이였거든요 ? 근데 그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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